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을 넘는 녀석들 (문단 편집) === [[프랑스]] → [[독일]] === * [[다니엘 린데만]] * [[차은우]] * [[유병재]] 5화에서는 프랑스 [[파리(프랑스)|파리]]의 콩코르드 광장과 프랑스 최초의 카페인 르 프로코프를 방문하였고, [[센 강]]에서 바토무슈 유람선을 탔다. 시민 혁명의 발상지를 방문한 만큼 [[프랑스 혁명]]을 위주로 이야기가 채워졌다. 6화에서는 히틀러가 파리 점령 후 사진을 남긴 [[파리 오페라 하우스|오페라 가르니에]], [[개선문]], [[에펠 탑]] 등 파리 명소들을 방문하였다. 명소들 앞에서 히틀러를 중심으로 [[제2차 세계 대전]] 당시 프랑스와 독일간의 오랜 분쟁의 역사를 되짚어보았다. 이후 [[떼제베]]를 타고 국경도시 [[스트라스부르]]로 이동하였다. 스트라스부르에서는 여러번 주인이 바뀐 [[알자스-로렌]] 지방의 역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스트라스부르 내 [[노트르담 대성당]]도 방문하였다. 7화에서는 [[노면전차|트램]]을 타고 마침내 국경선을 넘었다. 독일의 켈에서 [[슈투트가르트]]까지 [[아우토반]]을 타고 이동하고 이후 비행기를 타고 [[베를린]]으로 향했다. 베를린에서 처음 방문한 곳은 약 20만 명 이상이 갇혔던 작센하우젠 수용소였다. 시설을 둘러보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만행과 함께 일본이 우리나라를 상대로 행했던 참혹한 생체 실험에 대해서도 되짚어보았다. 이후 베를린의 [[홀로코스트]] 추모공원에서도 끔찍한 학살극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었다. 8화에서 마지막날 유병재가 깜짝 합류를 하였다. 독일 마지막 여행에서는 [[독일 재통일]]의 역사를 주제로 [[브란덴부르크 문]], [[체크 포인트 찰리]],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등을 둘러보았다. 마지막 편에서 약간의 논란이 있었는데 예고편에서 나왔던 설민석의 강의가 통편집이 되었고 본편에서 중간쯤에 설민석이 아무런 언급없이 사라지면서(?) 결국 마무리는 재미없는 클럽 에피소드로 이 부분은 누가봐도 설민석의 강의 영상을 빼고 그 자리를 억지로 차은우의 클럽체험기로 질질 끈 티가 났다. 이에 대해 시청자들이 항의했지만 제작진에서는 어떠한 입장발표도 없는 상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